2018-10-26

학창시절 나의 일기

고등학교 어느 시점부터 대학 어느 시점까지 자신을 다스리기 위한 규칙을 세워 자신을 꼼꼼하게 관리했습니다. 지금도 어떤 부분은 그렇지만 너무 자신을 옭죄고 있다는 것을 어느 시점에 하고서 중단을 했습니다. 나름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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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감

    이 땅의 모든 권력은 경상도가 점하고 있는데 사투리마저 그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생각 나는 대로 하나씩 우리 사투리, 우리말을 기록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맹감입니다. 표준말로는 청미래덩굴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로는 망개인데 지금 오로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