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는 고대사 박노자
자신도 그에 동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실제로 그렇게 작동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빈번히 목도하고 있는 현실은 '거의'도 아니고 '항상'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회하고 음흉한 정치인일수록 앞서서 말한 프레임이론을 적용시키려 프레임 논쟁으로 끌고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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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쓰기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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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다'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사전에는 없는데 뜻풀이에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 날이 새면서 동쪽 하늘이 훤해지다'로 풀이 합니다. 그러면 제목에 쓴대로 동트기 전이 제일 어둡다고 말한 것이 맞는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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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주로 제기를 만들 때 썼던 습자지. 어렸을 때라 이름에 '자지'가 들어가 왠지 기분이 부르기 묘했던 습자지가 그런 용도인지 오늘 소설을 보며 알았습니다. '지紙'는 당연히 '종이'를 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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坐朝問道 垂拱平章 앉을 좌, 아침 조, 물을 문, 길 도, 드리울 수, 두 손 맞잡을 공, 평평할 평, 글 장. 조정에 앉아 도를 묻기에 두 손으로 문장을 올리다. 이게 위키의 해석입니다. 천하를 통일하여 왕위에 앉아, 나라 다스리는 법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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