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 땅 역사의 대부분 시대의 지배층의 지역인 곳의 남자들이 무뚝뚝하고 그것이 매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무뚝뚝'이 뭘까요? 이건 지역 불문하고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보여주는 성질입니다. 왜 그럴까요? 커가는 아이들을 관심 가지고 지켜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자기 표현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신체적으로 불편하거나 표현하는 데 필요한 말을 찾지 못하거나 아주 불친절하고 지배적이거나 극단적으로 소심하거나 그런 사람들입니다. 이영자처럼 의성어가 많은 사람들도 표현력을 감추기 위해 다른 곳에 주의를 끌게 하는 것입니다.
여자 중에 무뚝뚝한 사람들의 기질은 남성적입니다. 세세히 설명하지 못하고 윽박지르듯 하거나 단선적이고 에두른 표현이 많지요. 그 무뚝뚝하다는 사람들 술자리를 떠올려 보십시오. 말도 되지 않은 걸 큰소리로 얼마나 시끄럽게 떠드는지.
진실은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세력이 스스로를 아릅답게 만드는 일편일 뿐.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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