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5

대놓고 차별

 ' 너도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된다'고 청소하는 사람을 가리켜 부모가 그랬다고도, 교사가 그랬다고도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직업을 차별하는 나쁜 예로 들지요.
  그런데 누가 뿌린 것인지 난쟁이 피터 영상 디비디가 여기저기서 보였습니다. 최시원이 재능기부했다는 인쇄까지 박힌 게. 무심코 지나쳤는데 엊그제 아이들이 쓰는 책상 위에 광고지가 있어서 읽어 보았습니다.


  이건 아주 대놓고 직업 차별을 하고 있습니다. 실패한 인생에서 성공한 인생으로 바뀐 것이니 위의 나쁜 예와 다를 게 뭐가 있겠습니까. 만든 사람이나 배포한 사람이나 그런 점 생각해 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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