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1

한자어원공부 7월 마지막주

 









  컴퓨터를 바뀌면서 스캐너가 잡히지 않아 전번 주 공부한 거 올리지 못하다가 어제 겨우 잡아서 한꺼번에 올렸습니다. 책을 학교에 두고 가게 되어서 개학 때까지 공부를 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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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감

    이 땅의 모든 권력은 경상도가 점하고 있는데 사투리마저 그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생각 나는 대로 하나씩 우리 사투리, 우리말을 기록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맹감입니다. 표준말로는 청미래덩굴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로는 망개인데 지금 오로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