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관문은 별명이고 제이름은 '비수리'입니다. 신장기능을 '보'해서 정력에 좋다고 많이 떠들고 있지만 동의보감에는 언급이 없다고 합니다. 비를 만들거나 가축 먹이로 썼다고 하고 껍질을 말려 노끈으로 썼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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