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관문은 별명이고 제이름은 '비수리'입니다. 신장기능을 '보'해서 정력에 좋다고 많이 떠들고 있지만 동의보감에는 언급이 없다고 합니다. 비를 만들거나 가축 먹이로 썼다고 하고 껍질을 말려 노끈으로 썼다고 합니다.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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