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7

꽃눈

   올해는 유난히 벚꽃이 화려하게 많이 피었습니다. 바람에 떨어지는 꽃눈을 찍고 싶었는데 카메라가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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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감

    이 땅의 모든 권력은 경상도가 점하고 있는데 사투리마저 그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생각 나는 대로 하나씩 우리 사투리, 우리말을 기록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맹감입니다. 표준말로는 청미래덩굴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로는 망개인데 지금 오로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