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 벚꽃이 화려하게 많이 피었습니다. 바람에 떨어지는 꽃눈을 찍고 싶었는데 카메라가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라디오 방송에서 일요일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모여 학벌, 학력에 대해 그것이 갖는 병폐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한진중공업 김진숙씨의 책에 나오는 '학번' 이야기를 해서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그걸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그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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