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의 해석입니다. 어떤 시련을 겪은 뒤에 더 강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런데 실은 이 경우보다 싸우고 난 뒤에 관계가 더 돈독해진다고 할 때 더 많이 쓰이지 않나요? 이 경우라고 할 때 땅이 말랑말랑 해야 곡식이 잘 자랄 건데 굳으면 쓸 수 없는 땅이 되는 거잖아요. 싸우고 화해하면 더 좋아질 수 있나요? 앙금이 완전히 해소되고 상처가 흉터 없이 아물까요?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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