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의 해석입니다. 어떤 시련을 겪은 뒤에 더 강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런데 실은 이 경우보다 싸우고 난 뒤에 관계가 더 돈독해진다고 할 때 더 많이 쓰이지 않나요? 이 경우라고 할 때 땅이 말랑말랑 해야 곡식이 잘 자랄 건데 굳으면 쓸 수 없는 땅이 되는 거잖아요. 싸우고 화해하면 더 좋아질 수 있나요? 앙금이 완전히 해소되고 상처가 흉터 없이 아물까요?
라디오 방송에서 일요일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모여 학벌, 학력에 대해 그것이 갖는 병폐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한진중공업 김진숙씨의 책에 나오는 '학번' 이야기를 해서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그걸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그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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