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7

청년이 어쩐다고?

   청년 일자리가 없다고? 하고 싶은 일만 하려고 놀고 있는 게 아니고?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았고 기성세대가 자리를 점유해서 자신들의 자리가 없다고?

한겨레신문 인터뷰 기사를 링크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0103.html?_fr=mb2




https://www.hani.co.kr/popups/image_viewer.hani?img=https%3A%2F%2Fimg.hani.co.kr%2Fimgdb%2Foriginal%2F2022%2F0422%2F20220422502614.jpg#

  자신의 게으름을 감추고 남의 탓을 하는 건 창피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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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공부 누울 비, 그릴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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