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간만에 사진을 찍었는데 그것도 학교에서 찍은 건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프린시펄이 들어오며 갑자기 사진 바람이 불었는데 나도 찍으라는데 사진 찍으면 어색하게 나와서 싫다고 해도 들이대어서 찍게 되었습니다. 떨려서 흐리게 나왔다고 하는데 그래서 더 좋습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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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시작, 인간의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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