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

복숭아

  개복숭아인 줄 알았던 게 복숭아였습니다. 학교 입구에 수문장처럼 버티고 서있습니다. 아직 완전히 익진 않았는데도 떨어진 거 먹어보니 맛있습니다. 두 개 따다 아이들 먹였더니 좋아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우리말 바로 쓰기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