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

복숭아

  개복숭아인 줄 알았던 게 복숭아였습니다. 학교 입구에 수문장처럼 버티고 서있습니다. 아직 완전히 익진 않았는데도 떨어진 거 먹어보니 맛있습니다. 두 개 따다 아이들 먹였더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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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울면~의 유래

   원문 먼저 보시겠습니다. 王曰, 古人有言曰, 牝鷄無晨 牝鷄之晨 惟家之索.  今商王受惟婦言是用 昏棄厥肆祀弗答 昏棄厥遺王父母弟不迪 乃惟四方之多罪逋逃 是崇是長 是信是使 是以爲大夫卿士 俾暴虐于百姓 以奸宄于商邑.   이게 어디에 나오는 거냐 하면요 사서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