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의 대가인 데카르트와 파스칼도 신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 애쓰다 결국은 '신은 무조건 존재한다'고 전제를 하고 자신들의 철학체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나마 그들은 심하게 비겁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학자도 있었답니다.
뉴턴, 갈릴레오, 케플로보다 당신이 더 뛰어나? 그들은 신이 있다고 믿었는데 당신은 아니라고?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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