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서도 건강하게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답니다. 최근까지 좋은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올해 8월이면 딱 35년 일을 한 게 됩니다. 3년 반 더 하고 정년을 합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일한 거라는 생각을 최근에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쉬어야지요. 노년에도 일한다고요? 불행한 노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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