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8

굳세어라 금순아, 그들의 선택

  그 낣은 화단을 두고 가지 빽빽한 옥향나무를 뚫고 솟아난 생명들입니다. 많기도 합니다. 풀이라면 모르되 나무인 경우 그들이 커가면 옥향나무와 어떤 관계가 될까요?



낮달맞이꽃


돈나무


망초


박주가리


백정화


비파나무


후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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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쓰기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