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실제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소주 19%짜리 1병을 마셨을 때 7시간 뒤면 기준치 밑으로 됩니다.
막걸리 10%짜리 1병을 마셨을 땐 8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건 출고당시의 알콜도수가 아니고 5일 이상 되어서 발효가 더 진행된 10%를 가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3병인데 6%인 것과 평균치 8%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실은 간단하게 셈해 볼 수 있습니다. 시간당 농도가 0.015%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대략적인 셈을 할 수 있습니다. 소주 2병이면 다음 날 운전 포기해야 합니다. 10시간이 지나도 0.1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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