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8

팔영대교

  고흥과 적금을 연결한 다리의 이름은 팔영대교입니다. 이름을 도둑맞은 건데 여수쪽에서 문제제기를 했지만 ㅇㅓ떤 힘이 작용했는지 이름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지난 일요일 다녀 왔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언론,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

   얼마 전부터 생활태도를 바꾸었습니다. 사람들이 내가 차를 타고 다니는 걸 보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직접 내게 이야기들 했습니다. 그만큼 환경과 미래를 걱정한 사람이었거든요. 지금은 불편을 감수하고 미래를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미래를 걱정할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