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북미관계는 어설프고 불량한 남녀관계와 같습니다. 육체적으로 목표달성하기만을 고대하는 남자와 몸은 주지 않고 돈만 취하려는 남녀의 관계. 이 둘은 절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줄 리 없는 관계입니다. 북한은 핵이 없어지면 이라크, 리비아, 이란 등처럼 짓밟힐 것을 역사를 통해 알고 있고 미국은 평화협정과 불가침 조약을 맺으면 핵은 없애더라도 북한을 발아래 둘 수 없게 되니까요.
너무 단순하게 본다구요? 타협의 여지가 있다구요? 저렇게 불량한 남녀는 드라마나 영화처럼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개그콘서트의 영애인들 꼭지에 나오는 정명훈처럼 사우나 맥반석에 구운 달걀이라고 생각하고 머리에 때려 진짜 맥반석의 세례를 받은 정명훈이 되지 않는 한은.
남자는 공원길 아이스크림으로 꼬시려 할 것이고 여자는 공원길 팔짱에서 더 나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영리한 사람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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