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대한 지식도 없지만 아파트 고층에서 화분의 식물을 키우는 건 어려워서 사지 않은 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물 한번 주지 않으며 같이 사는 사람이 화분들을 가지고 오는데 가져다 놓고 방치하면서 왜 가져오는지 이해가지 않습니다. 이것도 아파트 입주하면서 샀던 벤자민 화분에 버리다시피 던져놓은 건데 꽇이 피어서 예쁘기도 하고 애잔한 마음이 들기도 해서 찍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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