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1

혁명의 시대는 끝났다고 한다.

   혁명의 시대는 끝났다고 한다. 최근 작석중의 글 중 있던 문장입니다. 정말 쎄하게 다가왔습니다. 혁명의 시대는 갔다. 혁명의 시대는 지났다.이것보다 훨씬 더 강한 그낌이 왔습니다. 그는 어디의 상황을 가지고 누구의 말을 빌어 쓴 걸까요. 뒤져보니 민주노동당을 거쳐 진보신당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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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감

    이 땅의 모든 권력은 경상도가 점하고 있는데 사투리마저 그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생각 나는 대로 하나씩 우리 사투리, 우리말을 기록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맹감입니다. 표준말로는 청미래덩굴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로는 망개인데 지금 오로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