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1

혁명의 시대는 끝났다고 한다.

   혁명의 시대는 끝났다고 한다. 최근 작석중의 글 중 있던 문장입니다. 정말 쎄하게 다가왔습니다. 혁명의 시대는 갔다. 혁명의 시대는 지났다.이것보다 훨씬 더 강한 그낌이 왔습니다. 그는 어디의 상황을 가지고 누구의 말을 빌어 쓴 걸까요. 뒤져보니 민주노동당을 거쳐 진보신당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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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시작, 인간의 욕심

   인간의 본능인 욕심은 문명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공산주의 경제의 가장 큰 결점이 되기도 하구요. 또한 성취욕은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꼭 필요한 것입니다. 당糖도 마찬가지잖아요. 핏속에 들어가 몸에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