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학문을 하는 자세, 노자의 진선미

   우리가 진선미라고 하면 미스코리아를 떠올리게 되게 때문에 인간 가치의 순위가 眞 善 美의 순위인 것으로 무심결에 생각해 왔는데 그게 정말로 '언젠가 왜 그 순위이지?'라고 잠시 의문을 가져 본 적 있을 뿐 부정을 혹은 고민을 해 본적이 없었습ㅂ니다. 그런데 며칠 전 내 등은 또 전기를 맞았습니다.

  노자가 학문을 하는 태도로 이런 순서가 있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처음 학문을 시작할 때는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탐구한답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그 진리의 탐구.

  그런데 그 다음의 단계, 그러니까 1단계를 깨달으면 그것이 선한지, 그러니까 그것이 어떤 사람들에게 좋고 어떤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지를 아는 공부가 이어진답니다. 요즘 인공지능이 그것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던 우리 자신을 두렵게 만드는 것처럼 누군가에게는 떼돈을 벌게 해주는 것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공포로 다가오는 그런 거. 스팸 걸러주는 시한이 끝나 익시오를 쓰라고 해서 설치를 했는데 얼마나 무서웠는지 엊저녁에 설치한 거 아까 지웠습니다. 자신이 공부한 것이 힘이 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하는 '善'인지를 공부하는 단계.

  거기까지 공부한 뒤 그것이 아름다워져야 하는, 이건 신선의 경지입니다. 말하자면 공부한 것이 마른 무엇과도 충돌하지 않고 잘 어울리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美' 아름다움 마로 그것이라는 말입니다.

  순전히 이 내용은 그 글을 읽고 내가 내 마음대로 해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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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 하는 자세, 노자의 진선미

   우리가 진선미라고 하면 미스코리아를 떠올리게 되게 때문에 인간 가치의 순위가 眞 善 美의 순위인 것으로 무심결에 생각해 왔는데 그게 정말로 '언젠가 왜 그 순위이지?'라고 잠시 의문을 가져 본 적 있을 뿐 부정을 혹은 고민을 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