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막요를 통해 글솜씨를 알게 되어 능력도 없으면서 능력자로 이 땅에 알려진 가수가 주연을 한다고 해서 아예 이 책을 읽지 않으려다 한번 무슨 내용인지 너무나도 궁금해 끝까지 와전까지 읽어 보았습니다. 아주 간추린 흐름입니다. 줄거리는 아닙니다.
주인공은 현대에서 회사원(회계법인 직원) 25살이 청나라 강희대제의 시간으로 슝하고 날아간 게 시작입니다. 거기에서는 강희의 8황자의 측복진(측실)의 동생인 약희. 아버지는 변방의 인정받은 장수이지만 등장하지 않음. 10황자와 결혼까지 이야기 되지만 측복진이 싫다며 8황자의 정복진(정실)의 여동생에게 그 자리 넘어 감. 13황자와 가깝게 지내지만 끝날 때까지 친구로만 지내고 8황자와 가까워져 거의 자신도 측복진이 되는 게 확실해져 갈 때 과거의 역사가 4황자가 다음 황제 옹정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약희가 갑자기 8황자에게 황위를 포기할 것인지 자신과 결혼(측실도 황제의 허락 받아 정식으로 결혼)할 것인지 조건을 걸어 포기하지 않겠다는 8황자와 결별. 그와는 그것만 하지 않았지 연인들이 하는 건 다 하였음. 그 동안 14황자와도 돈독한 관계 쌓음.
결별 후 4황자와 가까워졌고 그가 황제에 등극하면서 궁녀의 신분으로 궁에 들어가고 임신을 하자 정식으로 책봉을 받게 되는데 이 무렵 옹정이 자신과 약희에게 나쁜 짓을 해온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숙청하다 9와 8황자의 계략에 의해 유산하면서 옹정에게서 떠나고 14황자에게 의탁.
그 뒤는 외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중국소설 중 여자 작가들이 보여주는 공통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엄청난 매력이 있어 모든 남자를 홀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기하게 키스가 엄청나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표현합니다. 경험도 일천하고 결핍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남자? 그 유명한 김용을 보면 이 사람은 이성 뿐 아니라 사회생활을 아예 하지 않은 것 같이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인물과 상황을 배치합니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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