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7

불편함

   현재 임시 거처에 살고 있어서 부족한 것들이 많습니다. 차를 마시고 싶어서 보니까 우릴 도구가 전혀 없습니다.  어쩔 수없이 냄비에 끓여서 걸러가며 마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다고 차
맛이 달라지는 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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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공부 이슬 로露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