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7

불편함

   현재 임시 거처에 살고 있어서 부족한 것들이 많습니다. 차를 마시고 싶어서 보니까 우릴 도구가 전혀 없습니다.  어쩔 수없이 냄비에 끓여서 걸러가며 마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다고 차
맛이 달라지는 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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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멸망의 빈 일부 채우기

 상나라의 멸망에 아쉬워 할 것은 없습니다. 이 땅의 한 종교가 우리나라가 그 나라의 후손이 세운 나라라고 하여 나도 약간의 애정이 있긴 하지만 '설'이기에 가능성만을 믿을 뿐. 다만 여기에 이해가 되지 않은 구석이 있었습니다.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