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 본질적으로 부도덕하지만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광고를 보았습니다.
순천의 신대지구에 있는 건데 비단 이 집만 그러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가르친다구요? 하기야 보내는 부모들이 많다는 건데 뭐.
상나라의 멸망에 아쉬워 할 것은 없습니다. 이 땅의 한 종교가 우리나라가 그 나라의 후손이 세운 나라라고 하여 나도 약간의 애정이 있긴 하지만 '설'이기에 가능성만을 믿을 뿐. 다만 여기에 이해가 되지 않은 구석이 있었습니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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