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7

일과

   방학은 곧 있게 될 퇴직 후의 생활의 연습판입니다. 루틴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토요일판입니다. 아침 먹고 죽림으로 걸어가 지에스25의 커피 한잔 사서 공원에서 마시며 책을 읽다가 배드민턴 짝을 만나 순천에 가서 치는 게 토요일 오전의 일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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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공부 이슬 로露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