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야기하다 보니 나훈아의 '테스형'이 생각났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정말 미친놈입니다. 이놈 저놈 다 따라 부르지만 '세종형'이나 '공자형'이라고 했다면 어떤 반응들이 나올지 뻔하지 않습니까.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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