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평생수업으로 숄더백을 만든다는데 3명만 온대서 함께 끼어서 했습니다. 자연스런 붓자국을 넣었는데 강사랑 기술이 그러는 거 아니라고 하더니 강사가 열심이 자국을 지운다고 했는데 많이 남았습니다. 근데 난 결과물에 만족하거든요. 결과물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인정했구요.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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