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사진의 심도

   발령을 받고 규모있는 지출을 처음으로 한 것이 사진기였습니다. 삼성미놀타300. 그 때는 철없을 때여서 조선일보도 읽고 삼성 제품도 샀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거저 얻었던 고물 50cc 스쿠터 핸디50을 타고 시간만 나면 돌아다니며 찍었습니다. 1단계는 꽃과 경치. 2단계는 인물인데 기초단계까지 했을 때 운동이란 것에 빠지게 되어 그만 두었습니다.

  사진찍기의 가장 기본이 심도인데 필카에서는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조절해서 찍는데 폰으로 찍는 건 잘 찍으면 수월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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