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말, 그것의 목적

   말이건 글이건 그것의 목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목적을 달성해야 그 말이 의미가 있어지는 것이고 말을 잘 하는 사람은 그 빈도가 높고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오히려 손해를 자주 입습니다. 내 경험에 따르면 전자는 드물고 후자가 대부분입니다. 말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감정을 죽이고 표현하기 전에 말할 내용을 떠올리며 말의 목적을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광고는 더욱 많이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저건 뭘 팔려는 거지?'라고 끝까지 고민하게 만들었던 광고가 '아이뻐' 뿐이었는데 최근에는 '갤럭시'도 동참을 했더군요. 이 기업도 나를 구매할 수 있는 대상에서 제외했구나하고 생각하니 감정이 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것도 있습니다.



  저 차는 초보운전이니 이해해 달라는 것이 아니고 욕하고 덤비는 것이며 부동산 광고는 주인의 두뇌 상태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차주인은 깡패라고 생각되고 부동산이 문제인데. 위 두 줄은 총소리에 비명을 지르는 것이니 총에 맞은 것입니다. '땅'은 총소리와 부동산 두 의미를 의도한 것이겠지만 저 중개사에게 나는 의뢰를 할 생각이 눈곱만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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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말씀 하나 더

 신언불미 미언불신(信言不美 美言不信) 선자불변 변자불선(善者不辯 辯者不善) 지자불박 박자부지(知者不博 博者不知)   믿음이 있는 말은 아름답지 않고, 잘 꾸민 말은 믿을 수 없다. 이 말은 설명이 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음의 두 문장은 공부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