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산에 다녀 오기

   운동을 3일 정도만 하지 않아도 몸이 풀어지는 것을 느끼니까 비 오는 날 산에 가지 않은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등산화 있겠다 우산 쓰고 가 보자 그래 보았는데 할 만 한 겁니다. 많이 오면 바지에서 흐른 물이 등산화에 들어 가기는 하지만 이젠 비가 와도 산에 갑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맹감

    이 땅의 모든 권력은 경상도가 점하고 있는데 사투리마저 그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생각 나는 대로 하나씩 우리 사투리, 우리말을 기록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맹감입니다. 표준말로는 청미래덩굴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로는 망개인데 지금 오로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