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차분히 앉아 글을 쓰는 시간이 없어졌습니다. 오전 운동, 점심 먹고 오후는 도서관의 생활이 완전히 정착이 되다 보니 그렇게 되네요. 물론 저녁은 편하게 늘어져 텔레비전 보니까. 그래서 글감으로 찍어 두었던 걸 이제사 올립니다. 아침 등산을 시작하는 길의 모습입니다.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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