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6

월평균 가계 수지

  올해 1, 2사분기 가구별 월평균 가계 수지 자료입니다.













  2사분기자료를 보면 근로자가구 소득은 줄고 비근로자 소득은 늘었습니다. 비근로자라는 게 무직자만 아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이나 사적인 금융활동(주식이라거나)을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가구당 380만원이 잡힌 거겠지요.
  아무리 평균값이라지만 근로자 가구 기준으로 가처분 소득이 400만원이라면 상대적 박탈감을 가질 사람들이 많겠네요.
  학력에 따른 소득의 차이 비교해 보세요. 어떻해야 할까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불행의 시작, 인간의 욕심

   인간의 본능인 욕심은 문명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공산주의 경제의 가장 큰 결점이 되기도 하구요. 또한 성취욕은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꼭 필요한 것입니다. 당糖도 마찬가지잖아요. 핏속에 들어가 몸에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