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30

교정

  교무실 문을 여니 만리향 냄새가 복도에 가득해서 나가 보니 현관 양쪽에 있는 금목서 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꽤 나무가 큽니다. 그 밑으로는 꽃무릇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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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