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와 화천대유가 참가한 하나은행컨소시엄은 대장동 개발을 위해 특수목적법인 '성남의 뜰'을 만들었습니다.
성남의 뜰은 총 자본금이 50억원이었습니다.
- 지분구조입니다.
공사 금융기관 천화동인 1~7호 화천대유
50%+1주 43% 6% 1%-1주
- 주주 배당금입니다. 총 5903억 중
공사 금융기관 천화동인 1~7호 + 화천대유
1,830억 32억 4,040억
- 개발이익으로는 공사는 고정이익을 가져가고 시공사인 화천대유는 4,500을 예상해서 총 8,500억 이상을 챙겼을 거라고 합니다.
- 사업계획서에 평당 1,400만원으로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2천만원 쯤에 분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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