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4

대장동의 대충의 흐름

   성남도시개발공사와 화천대유가 참가한 하나은행컨소시엄은 대장동 개발을 위해 특수목적법인 '성남의 뜰'을 만들었습니다.


  성남의 뜰은 총 자본금이 50억원이었습니다.


- 지분구조입니다.

공사        금융기관  천화동인 1~7호  화천대유

50%+1주     43%           6%             1%-1주


- 주주 배당금입니다. 총 5903억 중

공사        금융기관  천화동인 1~7호 + 화천대유

1,830억      32억               4,040억


- 개발이익으로는 공사는 고정이익을 가져가고 시공사인 화천대유는 4,500을 예상해서 총 8,500억 이상을 챙겼을 거라고 합니다.


- 사업계획서에 평당 1,400만원으로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2천만원 쯤에 분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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