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4

내 의견

  한때 내 생각을 신문에 투고했던 적 있습니다. 지금은 밖으로 표현하지 않고 그냥 블로그에 글을 쓸 뿐이지만.
  전에 한겨레 신문에 투고했던 두 가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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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멸망의 빈 일부 채우기

 상나라의 멸망에 아쉬워 할 것은 없습니다. 이 땅의 한 종교가 우리나라가 그 나라의 후손이 세운 나라라고 하여 나도 약간의 애정이 있긴 하지만 '설'이기에 가능성만을 믿을 뿐. 다만 여기에 이해가 되지 않은 구석이 있었습니다.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