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8

세계사 연표

  책이라는 게 결국 누군가에 의해 쓰여지기 때문에 역사에 대한 것도 개인의 관점이 반영되기 마련입니다. 크리스 하먼이 쓴 '민중의 세계사'를 읽고 있는데 그의 관점은 내가 충분히 동의합니다. 그 책에 실린 세계사 연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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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열매

    고고하고 예쁜 꽃이 목련입니다. 언젠가 어느 날인가 가을로 기억 되는데 목련 나무에 뭐가 달려서 보았더니 벌레처럼 생긴 게 달려 있는 겁니다. 따서 보았더니 열매인 겁니다. 약으로 쓰려고 술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