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

청솔모

   어제 아침 뒷산에서 청솔모를 만났습니다. 보통 경계심이 강한데 발을 멈추고 사진기들 들고 있어도 도망가지 않아 찍을 수 있었는데 뒤에 오던 다른 사람이 지나가면서 도망갔어요. 나 같으면 뭘 찍고 있는지 지켜보았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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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쓰기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