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산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덩굴식물인데 전에 공부한 적도 있고 사진을 찍은 적도 있었는데 폰을 바꾸며 버리고 이름이 내내 기억나지 않아 애타게 찾다가 몇 달만에 드디어 이름을 찾았습니다. 계요등입니다.
한자명 鷄尿藤에서 유래한 것인데 닭오줌 냄새가 나는 덩굴식물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상처가 나면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확인해봐야죠.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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