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

마무리

 1년 일햇던 것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서류들은 행정실로 이관했고 수행평가 보았던 것들을 문서파쇄기에 넣을까 했는데 너무 소모적인 것 같아서 이름 부분만 떼어내고 일반쓰레기로 버렸습니다. 다 정리한 것 같습니다. 이제 빠뜨린 것 없는지만 체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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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감

    이 땅의 모든 권력은 경상도가 점하고 있는데 사투리마저 그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생각 나는 대로 하나씩 우리 사투리, 우리말을 기록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맹감입니다. 표준말로는 청미래덩굴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로는 망개인데 지금 오로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