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젯밤 저녁에 자목련에 가로등불빛이 떨어지는 걸 보았는데 반짝거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목련은 여려 보이지만 자목련을 품위가 있어보이는데 그게 반짝이니까 최고의 아름다움으로 보였습니다.
그젯밤 저녁에 자목련에 가로등불빛이 떨어지는 걸 보았는데 반짝거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목련은 여려 보이지만 자목련을 품위가 있어보이는데 그게 반짝이니까 최고의 아름다움으로 보였습니다.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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