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든지 걷습니다. 버스 이용이 편하게 신용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을 넣었습니다. 여수에 두 개의 버스 회사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나중에 생긴 상대적으로 작아 많은 불이익을 받는 회사는 개념이 있는 회사입니다. 타보면 바로 느낄 수 있는 저상버스를 도입했습니다. 아주 편합니다. 나처럼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느낄 정도면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기존의 버스가 많이 불편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전번 주에 탄 버스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보았습니다.
버스 바퀴가 있는 부분의 의자는 많이 높고 그래서 발이 바닥에 닿지 않아 바퀴부분에 불안정하게 대거나 바닥에 발이 뜬채로 있어야 하는데 창쪽 바닥에 발밭침을 놓았습니다. 사소하지만 사용자는 큰 편리함을 느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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